아동이 꿈꾸는 돌봄, 어른이 바라본 돌봄... 그림·사진으로 담아주세요
- 국가아동권리보장원, 10월 31일까지 ‘2026년 마을돌봄 사업 공모전’ 접수 -
- 총 27개 작품 선정, 총 900만 원 상당 상금·상품·보건복지부 장관상 등 수여 -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마을돌봄 사업*에 대한 관심 및 인지도 제고를 높이기 위해 ‘함께 만드는 마을, 더불어 자라는 돌봄’을 주제로 ‘2026년 마을돌봄 사업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31일(토)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 마을돌봄 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 분야(그림)와 성인 분야(사진)로 나눠 진행한다. 아동은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마을돌봄 모습을 그림으로, 성인은 현재 마을돌봄의 의미와 모습을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표현하면 된다. 아동 분야는 6~12세와 13~17세 두 연령대로 구분해 심사한다.
마을돌봄 사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 1작품이 원칙이며, 여러 명의 작품을 함께 제출하는 경우 단체 접수도 가능하다.
아동 분야는 8절 도화지에 그린 그림을, 성인 분야는 직접 촬영한 사진을 출품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10월 31일(토) 까지 진행된다. 접수 방법과 작품 규격, 시상 규모 등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www.마을돌봄.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총 27개 작품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총 900만 원 상당의 상금·상품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12월 초 열릴 예정이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김유임 원장은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하고 있는 마을돌봄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아동과 국민의 시선으로 마을돌봄의 오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